질레트스토리코리아

정밀성에대한관점

대대로 물려온 유산인 정밀성은 한 사람, King C. Gillette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그의 비전은 100년이 넘도록 혁신을 고취하여 귀하에게 세계 최고의 면도를 선사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더 나은 면도기를 만들 수 있을 때 까지, 면도기를 만드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킹 C 질레트 로고

면도의 역사: 질레트의 과학, 기술 및 면도기 혁신

질레트의 역사는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하는 길이었습니다. 거기에는 과학과 기술에 대한 열정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항상 면도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근대 면도의 역사는 이발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의 카트리지 면도기가 등장하기 전에는 이발소에 가서 전문가의 관리를 받는 것이 가장 깔끔하게 면도하는 최선의 방법이었습니다. 이발사들의 면도 기술은 뛰어났고 다양한 얼굴 형태와 수염 유형을 많이 다뤘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구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발사들은 뜨거운 수건으로 수염과 얼굴 피부를 부드럽게 한 다음 얼굴에 면도 크림 거품을 두껍게 발라 수염을 촉촉하게 만들고 피부에 윤활 효과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피부를 한 구역씩 살짝 당겨서 평평한 표면을 만들어냈습니다. 손가락의 감각과 손목의 움직임만으로 면도칼에 적당한 압력을 주면서 완벽한 각으로 면도하려면 노련한 기술이 필요했습니다.

면도 후 고객은 깔끔하고 상쾌하며 부드러운 느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는 고급스럽고 편안한 경험이지만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었습니다. 집에서 똑같이 따라 하기도 어려웠습니다.

남성들이 깔끔하고 편안하게 면도할 수 있는 더 효과적이고 저렴한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이발소의 의자를 집 욕실로 그대로 가져올 방법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킹 C. 질레트라는 인물이 그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킹 질레트가 이발소에서와 같은 양질의 면도 경험을 집으로 가져올 특별한 안전 면도날을 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질레트는 더 이상 개선할 것이 없을 때까지 디자인을 꾸준히 개선했지만 남성용 면도기의 발전은 그의 사후에도 계속 이어졌고 그의 이름을 딴 회사에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면도의 역사는 남성용 면도기의 발전과 그 궤를 같이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카트리지의 형태와 면도날의 수가 변화했고 퓨전 프로글라이드의 플렉스볼 기술처럼 면도날과 손잡이 사이에 회전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이발사의 손목 회전을 본떠 면도날과 피부가 더욱 잘 밀착되도록 해 줍니다.

새로운 질레트 면도기가 출시될 때마다 우리는 이발사의 기술에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면도기, 트리머, 면도 젤과 폼, 기타 제모 제품도 발전해왔습니다.

면도의 미래

지난 100여 년간 남성들은 질레트의 면도 제품을 애용해왔습니다. 그리고 질레트는 늘 남성들이 원하는 바를 반영해 제품을 개선해왔습니다. 즉, 더 밀착된 면도, 더 편한 면도, 더 깔끔한 면도를 원하는 남성의 요구를 충족해온 것입니다.

이 같은 면도의 역사는 여전히 질레트 남성용 면도기 디자인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질레트 면도기와 면도날이 변경될 때마다, 완벽한 면도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면도기 1900

프로토타입

King C. Gillette는 극히 얇고 강한 일회용 면도날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았으나 MIT에서 교육받은 과학자들이 제조가 불가능하다고 여겼습니다

면도기 1920

새롭게 개선

질레트®는 회사 창립 이래로 최초의 기계적 혁신을 불러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습니다. 면도날의 각도를 보다 정밀하게 만들고, 잡는 느낌을 개선하고, 개폐 조정이 가능하도록 한 것입니다. 최초의 “정밀성을 갖춘 도구”입니다.

면도기 1957

조절 가능

최초로 턱수염의 숱이 적음, 중간, 많음에 따라 세 가지 설정을 조절 가능한 면도기를 출시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에는 총 9개의 설정이 있습니다. 이는 면도날을 얼굴에 맞게 조절하는 “작업을 공유”하는 면도기를 만들고자 하는 질레트의 첫 번째 기계적 노력이었습니다

면도기 1965

테크매틱(TECHMATIC)

테크매틱은 '연속 밴드'로 감아 날을 숨길 수 있는 최초의 시스템 면도기였습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더 이상 면도날을 만지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이 디자인은 30년 넘게 질레트의 주요 면도기였던 오리지널 테크매틱이 고도로 양식화된 진화를 한 것이자, 동시대 산업 디자인의 실험적 표현이었습니다.

면도기 1971

트랙II®

Gillette는 첫 트윈 면도날 쉐이빙 시스템 트랙II를 만들었습니다.

면도기 1977

아트라®

질레트는 더 밀착된 면도를 위하여 면도날이 얼굴의 윤곽을 따라 움직이는, 피벗 헤드가 달린 첫 트윈 면도날 카트리지 아트라 / 콘투어 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면도기 1985

아트라 플러스®

윤활 스트립이 달린 첫 면도기, 질레트 아트라 플러스 / 콘투어 플러스를 출시했습니다.

면도기 1990

센서®

질레트는 얼굴의 윤곽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되는 고감도 스프링이 개별 트윈 블레이드에 탑재된 첫 면도기인 센서를 출시했습니다.

면도기 1998

마하3®

질레트는 최초의 3중 면도날 테크놀로지인 마하3® 로, 더 매끄럽고 더 밀착된 면도를 가능케 하여 성능의 장벽을 넘었습니다.

면도기 2004

M3파워<

더 편안한 면도를 위해 피부 위에서의 매끄러운 움직임을 향상하는 마이크로펄스를 가능케 한, 세계 최초의 배터리 기술을 사용하는 습식 쉐이빙 시스템인 M3Power를 출시했습니다.

면도기 2010

퓨전

질레트 퓨전 면도기가 수동 및 파워 버전으로 시장에 데뷔했습니다. 5중 면도날 면도기가 모든 면에서 마하3를 능가하며, 질레트의 가장밀착되고 편안한 면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면도기 2014

퓨전프로글라이드®

남자 얼굴의 모든 윤곽에서 접촉면을 최대화하기 위한 피벗 면도기 질레트 플렉스볼은, 우리의 쉐이빙 혁신에 있어 차세대적 진화입니다.

면도기 2016

퓨전프로쉴드®

질레트 퓨전 프로쉴드® 면도날이 닿기 전후에 작용하는 윤활밴드가 피부를 자극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프로쉴드 면도기에는 플렉스볼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세계 최고를 만들기 위한 노력

질레트의 노력

우리 주변 세상의 최고를 끌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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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의 환경 영향 및 지속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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